혜화동돈까스극장 이승용 대표 / 돈가스에 중식토핑, 고정관념을 깨다! 전직 기자가 만든 이상한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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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골든카우보이 이승용 대표는 전직 기자 출신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에 뛰어든 보기드문 케이스입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도 외식에 관심이 많아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한 후 “혜화동 돈까스극장” 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현재 100개가 넘는 가맹점이 전국에서 운영중이며, 돈가스와 중식 콜라보라는 독특한 개념의 돈가스를 선보이며, 현재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용 대표가 생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 들어보고자 합니다.

brand_혜화동 돈까스극장
분야 : 외식, 프랜차이즈
케이이사람 : 이승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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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이경수, 이호